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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Literature/Cultural Studies

한국근현대잡지자료

  • 1920년 6월(창간) / 1926년 8월(종간)
  • 1934년 11월(속간) / 1935년 3월(종간)
  • 천도교단에서 민족몬화실현운동으로 세운 개벽사에서 발간한 종합월간지로, 민족문학 수립과 민족전통 문화유산 확립을 기본으로 언론·학술·종교·문예를 게재.
  • 1900년대 당시 계급주의적 경향문학을 지향하던 신경향파 초기의 작가들을 많이 배출함. 김기진(金基鎭)·박영희(朴英熙) 등의 평론가, 조포석(趙抱石)·현진건(玄鎭健)·김동인(金東仁)·이상화(李相和)·염상섭(廉想涉)·최서해(崔曙海)·박종화(朴鍾和)·주요섭(朱耀燮) 등의 문인들이 주로 『개벽』을 무대로 작품 활동.
  • 1923년(창간) / 1924년 5월(종간)
  • 손진태(孫晉泰)·양주동(梁柱東)·백기만(白基萬)·유엽(柳葉, 또는 柳春燮) 등이 창작시와 해외시의 소개와 번역을 위하여 창간한 시 중심의 문예동인지
  • 1923년 11월 9일 대동인쇄주식회사에서 인쇄하여 그 해 11월 10일 금성사에서 발행하였고, 1924년 5월 통권 제3호로 종간

창간호 제 1호 (1923년 11월)
제 2호 (1924년 1월)
제 3호 (1924년 5월)

  • 1937년 4월 (창간호) / 1940년 6월 (4호, 종간호)
  • 1930년대 후반의 평양에서 활동한 문학 동인 "단층(斷層)"이 줄간한 모더니즘 성향의 문학동인지
  • 제목 ‘단층’과 더불어 불어 ‘La Dislocation’(라 디슬로카시옹)을 병기
  • 1949년 8월(창간) / 1954년 3월(종간)
  • 1949년 모윤숙이 순수문학의 옹호와 민족문학의 확립을 위하여 창간한 문예잡지
  • 1929년 5월(창간) / 1929년 7월(종간)
  • 1929년 5월 평양에서 양주동이 문단의 총체적 발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하여 창간한 문예잡지
  • 최남선(崔南善)·이광수(李光洙)·정인보(鄭寅普)·이은상(李殷相) 등의 시조와, 김억(金億)·박종화(朴鍾和)·김소월(金素月)·이장희(李章熙)·양주동 등의 시가 실려 있고, 한설야(韓雪野)·염상섭(廉想涉)·김동인(金東仁)·이태준(李泰俊)·현진건(玄鎭健) 등의 소설이 실려 있음

창간호 제 1호 (1929년 5월)
제 2호 (1929년 6월)
제 3호 (1929년 7월)

  • 1931년 11월(창간) / 1932년 3월(종간)
  • 박용철이 우리 문학을 정리하여 세계문학 수준에 올려놓기 위하여 창간한 문예잡지로 1931년 11월에 창간되어 1932년 3월 통권 제4호로 종간

창간호 제 1호 (1931년 11월)   원문보기 (Fulltext)
제 1권 제 2호 (1931년 12월)
제 2권 제 1호 (1932년 1월)
제 2권 제 2호 (1932년 3월)

  • 1939년 2월(창간) / 1941년 4월(25호 폐간) / 1948년 10월 (복간 및 종간)
  • 『인문평론』과 함께 문학지의 대표적 수준의 잡지로 전 문단인을 망라. 친일적인 색채가 거의 없는 순수문학을 지향.
  • 소설 162편, 시 180편, 시조 34편, 수필 183편, 희곡 6편, 시나리오 2편, 평론 119편 등을 포함
  • 1934년 1월(창간), 1934년 4월(종간)
  • 박용철(朴龍喆)·김영랑(金永郎)·김진섭(金晉燮)·유치환(柳致環) 등이 창간. 순수문학과 해외문학파의 번역작품을 수록한 문예잡지·동인지.

창간호 제 1호 (1934년 1월) 원문보기 (Fulltext)
제 2호 (1934년 2월)
제 3호 (1934년 4월)

  • 1954년 4월 (창간) / 1957년 12월 (종간)
  • 외국 문학의 새로운 작품과 평론을 소개하고 유능한 신인들을 발굴.
  • 창간호에는 유치환(柳致環), 박목월(朴木月), 김춘수(金春洙), 김윤성(金潤成)의 시와 황순원(黃順元), 최인욱(崔仁旭), 오영수(吳永壽), 박용구(朴容九)의 소설, 조연현(趙演鉉), 김병기(金秉騏), 이한직(李漢稷)의 논문 등이 실려 있다.
  • 신인 발굴에도 힘써 이호철(李浩哲), 선우휘(鮮于煇), 박성룡(朴成龍), 신경림(申庚林), 유종호(柳宗鎬), 이어령(李御寧) 등이 이 잡지를 통해 등단하였다.
  • 1945년 12월 (창간)/1948년 1월 (휴간)
  • 작가 김현송(金玄松)에 의하여 창간된 월간 종합문예잡지
  • 고전·평론·수필·소설·교양 등의 읽을거리를 담은 순수문학과 민족문학적 입장을 견지. 
  • 1950년 6월에 세종로의 중앙문화협회(中央文化協會)가 제호를 『문학(文學)』으로 바꾸어 속간하나 2호 발간 후 폐간. 
  • 1931년(창간) / 1940년 1월(종간)
  • 좌익적 입장에서의 사회 고발을 목적으로 창간
  • 송진우(宋鎭禹)의 「조선의 세계적 지위」(창간호), 정동호의 「신간회 해소론」(창간호), 안재홍(安在鴻)의 「해소 반대자의 처지에서」(창간호), 이인(李仁)의 「조선경제의 부흥책」(창간호), 이청원의 「조선 원시사회연구」(제34호, 1936.6.), 한흥수의 「조선문화연구의 특수성」(제37호, 1936.7.) 등 포함.
Volume 1 (1931년 5월 1일 ~1931년 12월 8일)
 
  • 1권 1호 (제 1호): 소화 6년 창간호 (1931년 5월)
  • 1권 2호 (제 2호): 소화 6년 6월호 (1931년 6월)
  • 1권 3/4호 (제 3/4호): 소화 6년 7/8월호 (1931년 7/8월)
  • 1권 5호 (제 5호): 소화 6년 9월호 (1931년 9월)
  • 1권 6호 (제 6호): 소화 6년 10월호 (1931년 10월)
  • 1권 7호 (제 7호): 소화 6년 11월호 (1931년 11월)
  • 1권 8호 (제 8호): 소화 6년 12월호 (1931년 12월)

Volume 2 (1932년 1월 1일 ~1932년 6월 1일)

  • 2권 1호 (제 9호): 소화 7년 1월호 (1932년 1월)
  • 2권 2호 (제 10호): 소화 7년 2월호 (1932년 2월)
  • 2권 3호 (제 11호): 소화 7년 3월호 (1932년 3월)
  • 2권 4호 (제 12호): 소화 7년 4월호 (1932년 4월)
  • 2권 5호 (제 13호): 소화 7년 5월호 (1932년 5월)
  • 2권 6호 (제 14호): 소화 7년 6월호 (1932년 6월)

Volume 3 (1932년 7월 15일 ~1933년 6월 1일)

  • 2권 7호 (제 15호): 소화 7년 7월호 (1932년 7월)
  • 2권 8호 (제 16호): 소화 7년 9월호 (1932년 9월)
  • 2권 9호 (제 17호): 소화 7년 10월호 (1932년 10월)
  • 2권 10호 (제 18호): 소화 7년 11월호 (1932년 11월)
  • 2권 11호 (제 19호): 소화 7년 12월호 (1932년 12월)
  • 3권 1호 (제 20호): 소화 8년 정월호 (1933년 1월)
  • 3권 2/3호 (제 21/22호): 소화 8년 3월호 (1933년 3월)
  • 3권 4호 (제 23호): 소화 8년 6월호 (1933년 6월)

Volume 4 (1935년 10월 15일 ~1937년 3월 20일)

  • 3권 5호 (제 24호): 소화 10년 10월호 (1935년 10월) 
  • 3권 6호 (제 25호): 소화 10년 11월호 (1935년 11월)
  • 4권 9호 (제 35호): 소화 11년 11월호 (1936년 11월) 중 일부 내용 수록
  • 4권 1/2호 (제 26호): 소화 11년 3월호 (1936년 3월)
  • 5권 1/2호 (제 35호): 소화 12년 2월호 (1937년 2월)
  • 5권 3호 (제  36호): 소화 12년 3월호 (1937년 3월)
  • 5권 4호 (제 37호): 소화 12년 4월호 (1937년 4월)

Volume 5 (1937년 7월 8일 ~1938년 6월 6일)

  • 5권 8/9호 (제 38/39호): 소화 12년 7월호 (1937년 7월)
  • 5 권 9호 (제 41호): 소화 12년 9월호 (1937년 9월)
  • 6권 4호 (제 44호): 소화 13년 4월호 (1938년 4월)
  • 6권 5호 (제 45호): 소화 13년 5월호 (1938년 5얼)
  • 6권 6호 (제 46호): 소화 13년 6월호 (1938년 6월)

Volume 6 (1938년 8월 6일 ~1939년 7월 6일)

  • 6권 11호 (제 51호): 소화 13년 11월호 (1938년 11월)
  • 6권 10호 (제 50호): 소화 13년 10월호 (1938년 10월)
  • 6권 9호 (제 49호): 소화 13년 9월호 (1938년 9월)
  • 6권 8호 (제 48호): 소화 13년 8월호 (1938년 8월)
  • 6권 7호 (제 47호): 소화 13년 7월호 (1938년 7월)
  • 6권 12호 (제 52호): 소화 13년 12월호 (1938년 12월)
  • 11권 1호 (종간호): 소화 15년 1월호 (1940년 1월)
  • 10권 7호 (제 58호): 소화 14년 7월호 (1939년 7월)

 

  • 1953년 4월(창간) / 1970년 5월(종간)
  • 1953년에 장준하에 의해 창간되었던 월간 종합잡지로, 편집의 기본 방향은 민족통일문제, 민주사상의 함양, 경제발전, 새로운 문화창조, 민족적 자존심의 양성으로 요약.
  • 1970년 5월에 김지하(金芝河)의 「오적시 五賊詩」를 게재한 것이 문제되어 당국의 폐간 처분을 받아 통권 205호로 종간.
  • 학계·문화계에 많은 문필가를 배출했으며, 1950∼1960년대의 계몽적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 기초를 둔 이념지향적인 면에서 한국잡지사에 높이 평가.
  • 1934년 9월(창간), 1935년 12월 (통권 6호 종간)
  • 1934년 신백수가 시·소설·시평·미술 평론 등을 수록한 잡지.문예동인지.
  • 1938년 1월(창간), 1938년 4월(통권 제 2호로 종간)
  • 1938년 삼천리사에서 김동환이 문학 전문지로서 창간한 잡지.문예잡지.
  • 1930년 3월 (창간) / 1931년 10월 (종간)
  • 1930년 시문학사에서 김영랑(金永郎)·박용철(朴龍喆)·정지용(鄭芝溶)·정인보(鄭寅普)·이하윤(異河潤) 등이 시문학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발행한 월간 문예 잡지. 1931년 10월 통권 3호로 종간.

창간호 (1930년 3월) 원문보기 (Fulltext)
2호 (1930년 5월)
3호 (1931년 10월)

  • 1936년 창간 (1호로 종간)
  • 1936년 창문사에서 순수문학을 지향한 '구인회' 활동의 일환으로 창간한 잡지.문예동인지
  • 이상(李箱)·박태원(朴泰遠)·이태준(李泰俊)·김기림(金起林)·정지용(鄭芝溶)·김유정(金裕貞) 등이 창간하였다. 편집 겸 발행인은 구본웅(具本雄)

창간호 (1936년 3월)
 

창간호 (1936년 3월)

傑作에 對하야 / 金[起]林 (걸작에 대하야 / 김기림) p.4-5
雪中訪蘭記 / 李[泰]俊 (설중방란기 / 이태준)  p.6
詩 / 金尙鎔 (시 / 김상용) p.7
B氏와도야지 / 朴[泰]遠 (B씨와 도야지 / 박태원)  p.7
流線型哀傷 / 鄭[芝]溶 ( 유선형애상 / 정지용)  p.10
눈오는아츰 / 金尙鎔 (눈오는 아침 / 김상용) p.12
물고기하나 / 金尙鎔 (물고기 하나 / 김상용)  p.13
湯藥 / 白石 (탕약 / 백석)  p.14
伊豆國湊街道 / 白石 (이두국주가도 / 백석) p.15
街外街傳 / 李箱 (가외가전 / 이상) p.16
除夜 / 金[起]林 (제야 / 김기림) p.20
芳蘭莊主人 / 朴[泰]遠 (방란장주인 / 박태원) p.23
두꺼비 / 金裕貞 (두꺼비 / 김유정) p.31

  • 1932 10월 (창간) / 1933년 (통권 11호, 종간)
  • 1932년에 창간되었던 월간 종합잡지로 편집 겸 발행인은 사회주의운동가였던 유진희(兪鎭熙), 발행사는 조선지광사였다. 주로 좌익적 성향을 띠었으며, 1933년 9월 통권 11호로 종간.
  • 배성룡(裵成龍), 유해송(柳海松), 한설야(韓雪野), 정우진(鄭宇鎭) 등이 주요 필진으로 기여.
  • 국제 정세 및 국내외 경제에 관한 논문과 유물론을 비롯한 각종 철학 논문을 주로 실었으며, 제4호의 ‘천도교 비판 특집’을 시작으로 11호까지 종교 문제를 비중 있게 다루었음. 민족개량주의·협동조합운동 등도 특집처럼 다루었음.

Volume 1
1932년 10월 (창간호, 제 1호)
1932년 11월 (제 2호)
1932년 12월 (제 3호)
1933년 신년호 (제 4)호
1933년 2월 (제 5호)

Volume 2
1933년 3월 (제 6호)
1933년 4월 (제 7호)
1933년 5월 (제 8호)
1933년 6월 (제 9호)
1933년 7월 (제 10호)

  • 1924년 8월 (창간) / 1925년 1월 (종간)
  • 1924년 8월 김관호(金觀鎬)·김소월(金素月)·김동인(金東仁)·김억(金億)·김여제(金輿濟)·김찬영(金讚永)·전영택(田榮澤)·이광수(李光洙)·임장화(林長和)·오천석(吳天錫)·주요한(朱耀翰)에 의하여 창간
  • 통권 5호로 종간

영대 1호 (창간호) / 1924년 8월

人生의香氣 / 春園 p.3-7
藝術至上主義의新自然觀 / 林蘆月 p.8-19
完成藝術의서름 / 金惟邦 p.20-25
植物의藝術美論 / 魔鏡 p.26-33
(묵은일긔책에서)긔다림 / 요한 p.34-36
(묵은일긔책에서)가을마지 / 요한 p.37-38
(묵은일긔책에서)추석 / 요한 p.38-39
(묵은일긔책에서)선언 / 요한 p.39-40
(世界의詩庫) 이니스프리의섬 / 이예ㅅ츠 作, 岸曙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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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대 2호 / 1924년 9월

人生의香氣 / 春園 p.2-6
와일드의警句(1) / 魔鏡 編 p.7-12
우리의글자 / 검시어딤 p.13-21
녀름저녁에을픈노래 金岸曙 p.22-32
실험실에서 / 요한 p.33-40
世界의詩庫(2) / 金億 p.41-49
달이말하기를 / 田榮澤譯 p.50-59
哀樂兒2 / 吳天園 p.60-82
三千五百兩 / 金惟邦 p.83-125
惡魔의사랑 / 林盧月 p.126-158
遺書 / 김동인 p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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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대 3호 / 1924년 10월

人生의香氣(三) / 春園 p.2-15
美의絶對性 / 夜影 p.16-26
닛체-의警句 / 魔鏡 p.27-31
밧고랑우헤서 / 素月 p.32-33
漁人 / 素月 p.33-34
生과死 / 素月 p.34
明沙十里  / 金岸曙 p.35-40
황혼의노래 / 요한 p.41-46
世界의詩庫(3) / 金億編 p.47-56
自然과人生 / 田榮澤譯 p.57-65
哀樂兒(3) / 福田正夫 作, 吳天園 譯 p.66-77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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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대 4호 / 1924년 12월

遺書(4) / 김동인 p.2-21
凄艶 / 林盧月 p.22-43
巷傳哀唱명쥬기 / 素月 p.45-48
人生의香氣(4) / 春園 p.49-57
藝術과階級 / 夜影 p.58-65
法律 / 萬德 p.66-69
사로지니·나이두의招情詩 / 金岸曙 p.70-80
世界의詩庫 / 金億 譯 p.81-85
달이말하기를 / Andersen 作, 늘봄 譯 p.86-90
AnTo / Ivan Turgeniev 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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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대 5호 (종간호) / 1925년 1월

바람부는져녁 / 늘봄 p.2-18
奇綠 / 白洲 p.19-36
遺書 / 金東仁 p.37-59
늙은 處女의 碑銘 / 金岸曙 p.60-60
꼿燭불 켜는 밤 / 素月 p.61-64
人生의 香氣 (5) / 春園 p.65-73
사로지나·나이두의 抒情詩 (2) / 金億 p.74-83
藝術과 人格 / 林蘆月 p.84-89
世界의 詩庫 (5) / 岸曙 p.90-96
고요한 새벽빗 / 夜影 譯 p.97-114
마리아의 재조꾼 / 琴童 譯 p.124-134
꾀테의 警句 / 魔鏡 譯 p.135-137
 

 

 

  • 1939년 10월(창간) / 1941년 4월(종간)
  • 창간당시부터 일본의 침략정책에 적극 호응하였고, 계속해서 ‘국민문학의 선도적 역할’을 실천하다가  폐간 후, 월간지 『국민문학』으로 계승됨.
  • 전기문학(前期文學)에서 암흑기의 친일문학으로 연결되는 가교의 구실. 서구의 문학비평이론 도입.
  • 1956년 6월(창간) / 1963년 8월(종간)
  • 1956년 6월 자유문학자협회(自由文學者協會)의 기관지로 창간된 월간문예잡지로, 1963년 8월 71권으로 종간 
  • 『자유문학』을 통하여 유승규(柳承畦), 김해성(金海星), 이원경(李源庚), 권용태(權龍太) 등 40명의 신인과 신인작품 당선제를 두어 43명의 문인이 등단 
  • 1924년 10월(창간) / 1936년 6월(종간)
  • 1∼4호까지는 이광수(李光洙)가 주재하였고, 1∼17호까지 방인근(方仁根)에 의하여 편집 겸 발행되다가 휴간. 1927년 1월 18호부터 남진우(南進祐)에 의하여 속간되었으나 다시 휴간 후, 1935년 2월 통권 21호가 속간 1호로 다시 발간되어 26호까지 발행.
  • 자연주의 문학을 성장시켰으며, 민족문학의 순수성을 옹호하고, 당시 한국문단을 휩쓸던 계급주의적 경향문학(傾向文學)을 배격.
  • 주요활동 문인은 이광수·방인근·염상섭(廉想涉)·김익(金億)·주요한(朱耀翰)·김동인(金東仁)·전영택(田榮澤)·현진건(玄鎭健)·박종화(朴鍾和)·나도향(羅稻香)·이상화(李相和)·김소월(金素月)·김동환(金東煥)·양주동(梁柱東)·이은상·노자영(盧子泳)·진우촌(秦雨村)·양백화(梁白華)·조운(曺雲)·이일(李一)·김여수(金麗水) 등
  • 1933년 10월(창간), 1939년 6월(통권 19호로 종간)
  • 1933년 조선문학사에서 지봉문이 순수문학 작품을 망라하여 발행한 잡지.문예잡지.
  • 1922년 11월 (창간) / 1930년 11월(종간)
  • 「신문지법」에 의하여 발간된 사회주의적 종합잡지로 초기에는 민족사상을 고취, 일제에 항거하였으나, 점차 사회주의 색채의 잡지가 됨. 
    문학정 공헌: 소설로는 유진오(兪鎭午)·이효석(李孝石)이 동반작가로 등장하였고, 시에 정지용(鄭芝溶)도 이 잡지를 통하여 등장, 임화(林和)의 경향적 작품 「오빠와 화로」 등이 발표.

제 1권
創刊號 (大正11年11月 [Nov. 1922]), 第64號 (昭和2年2月 [Feb. 1927]) -- 第65號 (昭和2年3月 [Mar. 1927]), 第67號 (昭和2年5月 [May. 1927]) -

제 2권
第68號 (昭和2年6月 [Jun. 1927]) -- 第71號 (昭和2年9月 [Sep. 1927])

제 3권
第72號 (昭和2年10月 [Oct. 1927]) -- 第74號 (昭和2年12月 [Dec.1927])

제 4권
第75號 (昭和3年1月 [Jan.1928]) -- 第76號 (昭和3年2月 [Feb. 1928])

제 5권
第77號 (昭和3年3月 [Mar. 1928]) -- 第81號 (昭和3年11,12月 [Nov./Dec. 1927])

제 6권
第82號 (昭和4年1月 [Jan. 1929]) -- 第85號 (昭和4年6月 [Jun. 1929])

제 7권
第86號 (昭和4年8月 [Aug. 1929]) -- 第89號 (昭和5年1月 [Jan. 1930])

제 8권
第90號 (昭和5年3月 [Mar. 1930]) -- 第92號 (昭和5年8月 [Aug. 1930]), 第94號 (昭和6年1,2月 [Jan./Feb. 1931]).

  • 1933년 11월(창간) / 1936년 9월 1일(폐간)
  • 조선중앙일보사가 발행한 월간 종합잡지. 
    여운형의 조선중앙일보사 사장 취임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된 잡지.동아일보사의 신동아 창간과 더불어, 중앙일보사, 조선일보사 등의 신문사 경영의 잡지시대를 가져옴. 
  • 보성전문학교를 비롯한 연희전문학교·이화여자전문학교·경성치과전문학교 등의 각 교수들을 동원하여 문제제기와 그 해결책을 제시하였고, 수필가와 시인의 작품 등을 소개하며 광범위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함. 

Volume 1 (1933년 11월호 ~ 1934년 7월호)

  • 1권 1호: 소화 8년 창간호 (1933년 11월호)
  • 1권 2호: 소화 8년 12월호 (1933년 12월호)
  • 2권 1호: 소화 9년 신년호 (1934년 1월호)
  • 2권 2호: 소화 9년 2월호 (1934년 2월호)
  • 2권 3호: 소화 9년 3월호 (1934년 3월호)
  • 2권 4호: 소화 9년 4월호 (1934년 4월호)
  • 2권 5호: 소화 9년 5월호 (1934년 5월호)
  • 2권 6호: 소화 9년 6월호 (1934년 6월호)
  • 2권 7호: 소화 9년 7월호 (1934년 7월호)

Volume 2 (1934년 8월호 ~ 1935년 1월호)

  • 2권 8호: 소화 9년 8월호 (1934년 8월호)
  • 2권 9호: 소화 9년 9월호 (1934년 9월호)
  • 2권 10호: 소화 9년 10월호 (1934년 10월호)
  • 2권 11호: 소화 9년 11월호 (1934년 11월호)
  • 2권 12호: 소화 9년 12월호 (1934년 12월호)
  • 3권 1호: 소화 10년 1월호 (1935년 1월호)
Volume 3 (1935년 2월호 ~ 1936년 1월호)
 
  • 3권 2호: 소화 10년 2월호 (1935년 2월호)
  • 3권 3호: 소화 10년 3월호 (1935년 3월호)
  • 3권 4호: 소화 10년 4월호 (1935년 4월호)
  • 3권 5호: 소화 10년 5월호 (1935년 5월호)
  • 3권 6호: 소화 10년 6월호 (1935년 6월호)
  • 4권 1호: 소화 11년 1월호 (1936년 1월호)
Volume 4 (1936년 2월호 ~ 1936년 5월호)
 
  • 4권 2호: 소화 11년 2월호 (1936년 2월호)
  • 4권 3호: 소화 11년 3월호 (1936년 3월호)
  • 4권 4호: 소화 11년 4월호 (1936년 4월호)
  • 4권 5호: 소화 11년 5월호 (1936년 5월호)

Volume 5 (1936년 6월호 ~ 1936년 9월호)

  • 4권 6호: 소화 11년 6월호 (1936년 6월호)
  • 4권 7호: 소화 11년 7월호 (1936년 7월호)
  • 4권 8호: 소화 11년 8월호 (1936년 8월호)
  • 4권 9호: 소화 11년 9월호 (1936년 9월호)
 

 

  • 1966년 1월 창간
  • 창작과비평사에서 발행하는 계간(季刊) 문예 및 사회비평 전문잡지.
  • 1980년 7월, 정부의 출판물 일제정비로 등록이 취소되어 여름호인 제56호를 마지막으로 종간하였다가 1988년 봄호로 8년 만에 복간.
  • 창간호부터 가로쓰기를 비롯하여 한자 줄이기와 순한글 찾아쓰기 시도. 
  • 창간호부터 가로쓰기를 비롯하여 한자 줄이기와 순한글 찾아쓰기 시도. 
    문예창작물과 그 비평을 주로 한 초기에는 해외문학 및 문예에 관한 논문을 많이 소개하였으나, 1970년대 접어들면서 우리나라의 사회문제 전반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내용 소개. 
  • 1집: 19세기 서한말이래 8·15 해방까지 우리 나라 잡지의 변천을 통틀어 개관하고 2백43종에 달하는 모든 잡지의 목차를 수록함으로써 신문화 50년의 발전상을 낱낱이 증시
  • 2집: 광복 이후 15년간의 잡지 변천사 개관

 

1집: 목차 (Table of Contents)
舊韓末 雜誌 槪觀 / 金根洙 = 5
  一. 머리말 = 13
  二. 舊韓末 雜誌 一瞥 = 14
  三. 舊韓末 情勢와 雜誌 = 15
  四. 舊韓末 雜誌의 當路者 = 16
  五. 舊韓末 雜誌 各論 = 21
  六. 舊韓末 各 雜誌 號別 總目次 = 30
武斷政治時代의 雜誌 槪觀 / 金根洙 = 103
  一. 緖論 = 111
  二. 當時의 情勢와 雜誌 = 112
  三. 當時의 雜誌 一瞥 = 113
  四. 當時의 雜誌 各論 = 115
  五. 各 雜誌 號別總目次 = 125
「文化政治」標榜時代(前期)의 雜誌槪觀(1920∼1929) / 金根洙 = 173
  一. 緖論 = 175
  二. 「文化政治」標榜時代의 情勢와 雜誌 = 175
  三. 當時의 雜誌 一瞥 = 177
  四. 當時의 重要雜誌 各論 = 182
  五. 當時의 各 雜誌의 號別總目次 = 186
己未運動 前後의 雜誌 小攷 = 243
「開闢」誌 小攷 = 279
「文化政治」標榜時代(前期)의 雜誌 槪觀(其二) = 323
「文化政治」標榜時代(前期)의 雜誌 槪觀(其三) = 415
「文化政治」標榜時代(後期)의 雜誌槪觀(1930∼1936) / 金根洙 = 531
  一. 緖論 = 533
  二. 當時의 情勢와 雜誌 = 533
  三. 當時의 雜誌 一瞥 = 534
  四. 當時의 重要 雜誌 各論 = 540
  五. 當時 各 雜誌의 號別 總目次 = 555
「文化政治」標榜時代(後期)의 雜誌 槪觀(其二) = 651
「文化政治」標榜時代(後期)의 雜誌 槪觀(其三) = 739
親日言論 强要時代의 雜誌槪觀 / 金根洙
  一. 緖論 = 837
  二. 當時의 情勢와 雜誌 = 838
  三. 當時의 雜誌 一瞥 = 842
  四. 當時의 重要 雜誌 各論 = 846
  五. 當時의 各 雜誌 號別 總目次 = 867

2집 목차 (Table of Contents)
獨立에의 안간힘時代의 雜誌槪觀(1945. 8. 15 ~ 1950. 6. 25) = 3
  一. 緖論 = 11
  二. 當時의 情勢와 雜誌 = 11
  三. 當時의 雜誌 一瞥 = 14
  四. 當時의 重要雜誌 各論 = 16
出版界의 새 出發時代의 雜誌槪觀(1950. 7 ~ 1959. 12) = 219
  一. 緖論 = 227
  二. 當時의 情勢와 雜誌 = 227
  三. 當時의 雜誌 一瞥 = 228
  四. 當時의 重要雜誌 各論 = 231
收錄雜誌索引 = 522

  • 1927년 1월(창간) / 1928년 1월(종간)
  • 1927년에 창간되었던 평론중심의 종합 월간잡지로 「신문지법(新聞紙法)」에 의한 일제의 탄압을 받다가 통권 제11호로 1928년 1월에 폐간.
  • 편집경향은 다소 보수적이면서 민족주의적 경향을 나타냈기 때문에 일제의 검열에 의하여 거의 매호마다 20∼30면, 심할 때는 50여면씩 삭제를 당하면서 간행.
  • 1927년 1월 17일(창간), 1927년 7월 4일(종간)
  • 1927년 이은송이 외국문학을 번역하고 소개한 최초의 문예 동인 회보.문예잡지·기관지.